홍익대학교 스키부는 1992년에 여러 선배님들에 의해 출범하여 부원들
간의 깊은 유대관계 형성과 스키기술 및 체력향상을 목적으로 발전해왔습니다. 또한 1992년 5월에 한국대학스키연맹과 대한스키협회 및 서울시스키협회에
가입하였고, 홍익대학교 스키원이 60대, 61대, 65대 한국대학스키연맹의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대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63대 한국대학스키연맹의 고문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또한, 58대, 59대, 75대 한국대학스키연맹의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어 홍익대학교가 한국대학스키연맹의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스키부는 스키라는 하나의 레져활동을 통해 부원들 간의 유대관계를 튼튼히 하며, 타 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부원들의 시야를 크게 넓히는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합숙기간동안 팀 스키복을 입고 체계적인 강습과 훈련과정을 거쳐 실력 향상에 힘쓰며, 매년
여러 한국대학 스키대회에 참가해 그 실력을 입증합니다. 더 나아가 많은 선배님들께서 올림픽출전, 코치 또는 강사활동, 각종 스키대회 입상 등 대외적으로 홍익대학교의
명성을 튼튼히 하고 있습니다.
겨울 뿐만 아니라 사계절에 수상스키, 실내 스키장, 피스랩에서의 훈련과 같은 다양한 활동으로 체력단련에 힘쓰며, 대면식, 워크샵, 체육대회, 엠티, 스키캠프 등을 통해 홍익대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타대학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며 관계를 넓힐 기회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이 힘든 와중에도 주장 또는 부주장과 스키샵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워크샵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원들의 단결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활동들을 보실 수 있도록
하였으니 @hongik_ski 를 검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고 색다르며 소중한 경험을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눈꽃처럼 반짝이는 청춘을 홍익대학교 스키부와 함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