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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에 창립된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스키부 UPDOWN입니다. 

졸업생 선배님들의 무한한 관심과 지원, 재학생들의 스키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선후배 사이의 강한 유대감,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동아리입니다. 

건양대학교 스키부는 건양대학교가 30주년이 되는 2021년에 창립되어, 연합동아리와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스키’라는 의미의 동아리 이름 We Ski는 스키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스키의 즐거움을 나누려는 동아리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스키를 사랑하고, 스키에 열정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모여, 더 많은 사람들이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건양대학교 스키부, We Ski 입니다. 

고려대학교 스키부는 스키선수 출신과 스키를 좋아하는 고려대학교 학생들의 모임으로 시작하었습니다. 고려대학교 스키부는 ‘즐거운 스키’를 표방하며 스키를 좋아하는 대학생들 간 스키에 대한 정보공유와 친목을 도모하는 아마추어 스키팀입니다.

지금까지 거쳐 간 인원이 250명을 넘으며, 그중에는 국가대표 선수셨던 이상엽, 강승모, 정다운, 경성현 선배님과 국가대표 선수이자 현재 대한스키지도자연맹 회장을 역임하고 계신 박재혁 선배님이 계십니다.

고려대학교 스키부는 현재 한국대학스키연맹에 소속되어있습니다. 매년 정기적인 활동으로는 비시즌 때, 매주 다같이 모여 회의 후 친목의 시간, 신입생 환영회, MT, 선후배 친목의 밤 행사, 송년회를, 시즌 때는 합숙훈련, 연맹 대회 참가, 정기 스키 고연전, 스키캠프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1967년에 창단되어 54년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스키부입니다. 스키라는 스포츠가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았을 때부터 이어진 저희 스키부는 그 시간동안 명맥이 끊이지 않고 스키에 대한 관심으로 똘똘 뭉쳤습니다. 긴 역사만큼이나 많은 OB 선배님들과도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끈끈한 동아리입니다.

 바쁘고 지치는 의과대학의 학업 속에서 선후배간의 유대감으로 크게 의지가 되는 동아리이기도 합니다. 특히 4주정도 되는 짧은 겨울방학을 온전히 합숙에 쏟아붓는 스키에 대한 열정이 있는 동아리입니다. 비시즌에도 함께 모여 레저 스포츠를 즐기거나 여름 MT, 정기 총회 활동으로 재학생들끼리 체력과 우정을 쌓으며 OB 선배님들과도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건국대학교 스키부는 1986년 축산대학과 사범대학 스키 소모임의 통합을 주축으로 청설된 건국대학교 소속 스키 동아리입니다. 37년의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OB의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에 부합하는 YB들의 패기와 열정으로 매년 놀라운 성과를 내면서 스키부 전체가 하나되어 매 시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대학생으로서 젊음을 즐기고 발산하며 스키부를 통해 평생 남을 만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스키부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경남대학교 스키부는 2018년도에 창단되었습니다.

캐나다 휘슬러 및 용평 스키학교 등 여러 강사 출신들로 이루어져 있고, 매 시즌 스키학교와 연계되어 스키를 배우고,

레벨 및 티칭 자격증 취득도 하는 등 스키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눈 속에서 피는 꽃처럼 차갑고 화려한 경희대학교 스키부, 보라초입니다! 1986년 창단 이후 보라초는 각종 스키대회에서 우승 5회, 준우승 6회의 수상기록을 남겼습니다. 위로는 추주연 데몬스트레이터와 주사랑 데몬스트레이터를 비롯한 수많은 실력자 선배들이, 밑으로는 잘 놀고 잘 먹고 스키도 열심히 타는 열정적인 후배들이 보라초를 단단하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단단한 씨앗이 가장 큰 꽃망울을 틔우듯 보라초는 화려한 겨울을 기다리며 올해도 단단하게 결속하고 있습니다.